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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대 유명빵집, 악덕기업 이성당 일가에서 근무하던 61세 여성 노동자가 쓰러졌습니다!

의인상 유영호 2021. 9. 5. 13:22

악덕기업 이성당의 노동자 갑질과 식품으로 장난까지!!!

전국 3대 유명빵집, 악덕기업 이성당 일가에서 근무하던 61세 여성 노동자가 쓰러졌습니다!

여성 노동자는 키 158 몸무게 45 61세 여성 가사도우미입니다. 전국 3대 유명빵집 군산 이성당 일가의 안집과 이성당 일가가 보유한 호텔 항도장에서 일하였습니다. 일하던 중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이성당 측은 산재 책임을 피하기 위해 쓰지도 않은 표준근로계약서를 조작(서명 위조)하고 동료직원에게 거짓진술을 강요했으며, 심지어 61세 여성 노동자가 동료와 싸우다 쓰러졌다는 주장까지 펼쳤습니다.

 

더 분노를 일으키는 건 근로복지공단(군산지사)이 불법과 편법으로 조작된 근로계약서와 이성당의 일방적인 진술을 근거로 61세 여성 노동자의 산재를 불허했다는 겁니다. 더구나 근로복지공단은 현장조사 한번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성당 선친이 살아 계실 때에는 세평도 좋았었는데, 현재는 집안이 군산 토호세력이 되어 노동자를 개 돼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성당과 관련사업장에서 매년 10건 정도 산재사고가 발생하는 데, 이번이 처음 밝혀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개 돼지 취급당하며 피 눈물 흘렸는지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악덕기업 이성당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이자 전국 3대 유명빵집으로 꼽힙니다. 매출액은 200억원, 임직원은 70여명에 육박합니다.

 

전국 3대 유명빵집 악덕기업 이성당 일가의 규모는 공장 4군데, 이성당 본점과 수도권 분점이 10군데, 총직원수 600명 이상의 대기업 수준입니다.
1년에 10명정도의 산재사고가 발생하는데, 산재방해가 이번 여성노동자 산재사고에서 처음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인간이하 취급당하며 피 눈물을 흘렸는지 악덕기업 이성당 일가의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이런 악덕기업이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면서 힘없는 노동자이자 가사도우미를 벼랑으로 몰아세웠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노동자이자 가사도우미인 사회적 약자를, 성당 일가는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악덕기업 이성당, 제품 원산지 속여 파는 것도 부족하여 약자인 여성 노동자에게 갑질하는 이성당에 대한, 소비자와 노동자의 권익을 찾아야 합니다.

(악덕기업 이성당 분점이 수도권에도 8군데 있으니 빵 조심하세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여러분께서 보여주셔야 합니다. 

 

 여러분! 해당 내용의 확인은 아래 링크된 뉴스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뉴스기사1 : 여성노동자 갑질, 군산 빵집 이성당 일가와 61세 여성 노동자의 눈물!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50

뉴스기사2 : 여성노동자 갑질, 군산 빵집 이성당 일가의 61세 노동자 끝내 두번 울었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30

뉴스기사3 : 여성노동자 갑질, 이성당 일가 노동자의 한탄 난 근로계약서를 본 적도 없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9 

뉴스기사4 : 믿고 먹었는데...유명빵집 이성당, 제품 원산지 속여 판매한 혐의 적발돼!

http://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25

 

 

전북인권협의회 갑질피해대책위원회에서 악덕기업 이성당 빵집의 여성노동자 갑질, 제품 원산지 속여 판매, 불량식품 판매 등으로, '이성당'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게시글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86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