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여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앞만 보고 걸었는 데 "의인상 유영호"에 관한 기사내용을 다시보니 기술자의 소신과 책무로, 행동하는 양심이 새삼스럽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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