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뉴스 및 자료 17

시의원 시정질의 ‘일파만파’, 아파트 안전·총괄감리원 교체 문제, 군산신문

시의원 시정질의 ‘일파만파’ 아파트 안전·총괄감리원 교체 문제 [2009-08-03 11:04:00] 서동완 군산시의회 의원이 회기 중에 시정질문을 통해 제기한 A건설사에 대한 문제가 법정 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쟁점은 두 가지로 A건설사가 이미 시공해 분양을 마친 아파트 안전문제와 이제 막 첫 삽을 뜬 33층 아파트 건설과 관련한 총괄감리원 교체 문제다. 서 의원은 지난달 23일 폐회한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A건설사가 지난 2004년 15층 아파트를 1년 만에 완공했음에도 군산시가 이에 대해 준공허가를 내줬다”며 사실상 아파트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이런 A건설사가 최근 33층짜리 아파트를 짓는데 감리업무를 성실히 한 총괄감리원에 대해 교체를 요구하고 시는 교체..

15층 아파트가 1년 만에‘뚝딱’, H건설회사 33층 아파트‘삐걱’, 군산뉴스

15층 아파트가 1년 만에‘뚝딱’ H건설회사 33층 아파트‘삐걱’ 2009-07-24 15:24 http://www.newsgunsan.com/ngnews/ngNewsView.php?code=NG1&pid=11460 시공사-총괄감리원 감리 마찰 지난 2004년에 건설된 미장동 15층짜리 모 아파트가 1년 만에 ‘뚝딱’ 지어져 부실공사의 우려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H건설회..